샷온 이야기
다양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어 보세요!
게시판 뷰
- 제목
- [수기] 욕심쟁이..호색가의 비애 [8]
- 작성자
- 등록일
- 2010-11-30 00:32:24
- IP
- 조회수
- 1,754
저는 더골프에서 몇년간 골프겜을 즐긴적이 있었읍니다.
그곳에서 실골을 하는 많은 분들과 오프라인으로 동호회도 만들어 모임도 갖으며
정말 또 다른 제 한 세상을 열어가며 즐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동안
접을 못하게되었고 다시찾은 저에겐 골프게임이 사라진 후였습니다.
후에 알게된것이지만 아마도 이 샷온라인게임에 밀려 사라진듯....ㅠㅠ
이후 당시 동호회 형님 한분과 통화중...이곳 샷온라인을 소개받고
2년전쯤 발라서버의 캐릭을 만들게 되었습니다...그 캐릭이 희라곰
그형님은 골프채와 약간의 앤지를 지원하시면서..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도움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며칠 안대서 그형님은 자주 뵙지못하고 혼자 즐기게 되었답니다.
밀가리 쪼랩아마 암것도 모르고 그져 전에 골프겜했던 희미한 기억으로 더듬거리며
이방 저방헤메고 다녔습니다. 며칠 안가서 흥미를 잃게되었으나... 지금 길드의 한분의 소개로
홀리드서버로 이동 지금의 캐릭을 만들고...게임을 즐기게 되었답니다.
흔히들 격었던..일들...
골플도 아니면서 왜 나만 래벨업이 안대는것인지 영자 나빠요..의심병,,,,ㅎ
난 좀 샷이 늦어도 다 이런저런 사정이 있는 것이고 남이 느리면 비매너고..ㅋㅋ
남 펏할때....저걸 넣을수 있을가 아마도 안드갈거야....ㅎㅎ 남의 불행 곧 나의 행복..ㅎ
매클 안하는 분 만나면 속으로 투덜투덜...
이상하게 바람끼가 많은지...여자캐릭을 만나면 괜시리 흐믓해지는 이유는 무엇? ㅎㅎ
혹시라도 재미있는 분 만나면 컴 앞에서 실실 웃으면서 즐기다가..집사람에게 보여지는 모습은
암튼 이해가 안댄다..뭐해여? 혼자 웃으시면서..아무래도 좀 이상해 보였겠죠? ㅎㅎ
담배 물어가면서.겜하는 재미가 솔솔했는데...딸아이와 집사람헌테 혼나곤 결국 집앞 피방에서
게임을 즐기게 되었답니다..
안대면 조상탓 겜하는 방법을 알려고 무던히 노력은 했으나..핸디는 줄지않고...
하지만 예전에 경험이 있어 그런지 다른 아마분들보단 좀 한다고 자부했었죠
초중서버에서...아는 동생과 포섬이나 스트로 세미님들 이겨먹는 재미도 솔솔했으니가요
게임에 접하는 횟수나.시간이 늘수록 아는분들도 생기고 친구분들도 많이 생기면서
골플가입된 회원과의 차이가 많음을 알게되고...친구의 권유로 골플을 가입하였답니다.
이룬....골플 가입하니.. 왠지 좀 폼나는 모습은 왜일가요...ㅎㅎ
어언 겜을 즐기다 보니..쎄미셤도 무사히 컷라인이지만 통과하고..
드디어 카데를 입성하였답니다..
재미있죠? 이겜 하루 5시간 이상..주말이면 밤새기...참으로 가족에게 미안할 정도로
많은 시간을 쏟아부으면서 나만의 즐김에 중독되어있었습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래벨도 60-70-80 90대에 이르고.....
거리는 어느정도 확보가 되었지만...스코아는 영 아니었습니다.
어느날 인가..피시방에서 욜시미 겜을 하는데...귀에 익은 배경음악이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띵똥하는 소리와 함게.......ㅎㅎㅎ
저편에 나와같은 샷온 게임을 하시는 분이 앉아 계신 것이었죠..그것도 두분이나..
한분은 며칠오시더니 안보이시고....&~40나중에 알았지만 이사하셨다고&~41
두분다 저보단 좀 아래이시지만 고수들 이었죠
마스타 프로인 한분에게 커피를 빼 건네주곤 게임을 지켜보면서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넘넘 잘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아우지만 사부로 모시곤 며칠을 배웠습니다.
덕분에...카데이거에서 20언더 이상도 치게 되었구요.
지옥의 레벨 99에서 두달반이나 시간을 보내고.. 수십번 졸업자격 시험을 본이후에 드디어
마스타프로를 달았답니다.......ㅎㅎ
어언 2년 반이란 시간을 이곳에서..웃고 울고...참으로 많은 사연을 만들었네요
제 핸폰엔...동호인 그룹에.30여명의 친구들이 생기고
때론 친구들과 형님들 만나 소주도 한잔 기울이면서...이젠 게임뿐이 아닌 사업과
관련한 정보도 공유하면서..지내게 되었답니다.
이젠 어리숙한 제가 아팠던 이야기를 좀 드리죠..ㅠ
어느날인가 저녁에 한잔하고는 게임을 접했는데.... 70대 세미 프로인 엘다캐릭의 유져가
인사를 하면서 살갑게..대하는 것이었습니다. 게임도 곧잘허시는 분이었는데..
가끔 동반란딩을 하자면서 친등을 요청하여 건하게 한잔헌지라....이기 왠떡? ㅎㅎ
이후 게임에 접하면 서로 인사를 나누곤 게임을 서너번 같이 했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와 가정사에 대한 이야기도 꺼내 전할 정도로 친해졌나 싶었을 즈음
그분은 드디어 장비와 의상을 갖추고 싶다는둥...어려움을 호소하였고..저는 일정 앤지와
장비를 갖추는데 도움을 주었답니다. 고맙다는 말씀을 남기곤 다음 날로 안오시더군요.ㅠㅠ
다른 예는 제가 86랩때인가...길드에 99랩으로 가입한 길원이...며칠지나 래벨업에 도움을 주겠
노라고 아이디 비번을 알려달라 허더니..며칠 열씸히 하는것 같드만...저분 아니라 길원 몇분의
앤지와 마플을 가지곤 잠수...ㅠㅠ
길드에 가입하여 지원을 받곤 사라지는 분들.........ㅠㅠ
어울리기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쉽게 당할수 있는 피해사례인듯 싶고요 이것이 다 본인의 지나친
욕심에서 비롯하는 것 같습니다.
암튼 아픈 사연도 있었지만 이젠 중년인 제겐 없어선 안될 삶의 일부가 된 샷온 입니다.
오늘도 샷온에 접하는 이 순간 약간은 흥분된 기분이 고조된 상태로 접을 했답니다.
샷온에 오시는 유져님들 늘 건강하시옵고 매일매일 웃음으로 가득한 시간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웹젠 PC방의 특별한 혜택!
댓글 [8]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