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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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수기] 삭막한 현실보단 따뜻한 샷온이 되길~~
- 작성자
- 등록일
- 2010-12-01 12:48:44
- IP
- 조회수
- 2,518
제가 이겜을 접한지도 3년이 넘었네요.
그리 자주 겜을 한건 아니지만 즐거웠던 기억이 더 많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다름이 아니라 좀더 따뜻해지고 인정이 있었으면해서 입니다.
첨 이겜을 접했을때 아무것도 몰랐던 저는 한 3-4일동안 샷온겜에 푹 빠져서 정신없었네요.ㅎㅎ
그래픽도 괜찮았고 코스들도 좋아보였고요.
그런데 공값하고 클럽값만 한 5만원 정도가 나가더라고요.ㅡㅡ
프레야에서 공파는 줄 몰랐고 경매장이란 몰랐죠..물론 일반회원이었고요.
좀더 주의깊게 살피었드라면 화면에 나오는 공지글을 읽어 알았을텐데 겜에 빠져 그런건 안중에도
없었죠..ㅡㅡ
그러던 중 카루이자 코스에서 어느 프로님을 만났습니다..&~40아이디가 가물가물하네요..&~41
그분과 많은 얘기를 나누던 중
일반회원과 골플,경매장,스텟,클럽 ,기샷 등등 겜 전반에 관해서 많은 조언들 들었습니다.
그때서야 아! 이겜이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전 겜이 끝나고 바로 홈피로 가서 골플을 들고 골플 아이템들을 팔아 클럽들을 경매장에서
장만했죠.. 매달 골플을 들고 상자이벤하면 참가하고 이런식으로 엔지를 모아 옷도 사고
클럽도 더 좋은걸로 바꾸고요..
차츰차츰 제 케릭 모습이 그럴싸하게 보이드라고요..폼도 나보이고..ㅎㅎ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신 프로님처럼 첨 접하는 유저분들이
겜의 요령이나 아님 겜 정보에 관해 질문을 한다면
자신이 경험해서 아는 부분까지는 성의껏 답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럼 좀더 따뜻하고 정감있는 샷온이되지 않을까해서 몇자적어보네요..
다가오는 연말 잘 정리하시고 즐겜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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