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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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수기] 미안해서...어쩐다니
- 작성자
-
1타1개피
- 등록일
- 2012-06-22 01:18:41
- IP
- 110.9.***.196
- 조회수
- 392
언제 꺼지든 상관없다 하며
허망하게 살아내던....
몇 백일의 시간들을 수없이 보내고
작고 초라하여
볼 품 없어도
다시 내 것 이라 자신하는 삶이
깊숙한 가슴속에 똬리를 틀 즈음에
나만의 공간으로 남겨지고
추억으로 정리되던
샷온이 떠 올려지고 부릅니다
힘에 부쳐
길게누운 풀밭에서도
가끔은 생각 했지만..
힘없이 붙잡았던
생명의 끈을 놓고 싶던 시간에도
1개피 담배속에 그려지기도 했지만...
고쳐잡은 생이 고마워
주변에 감사하다 할즈음
샷온이 그립고.. 샷온이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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