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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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수기] 복귀....
- 작성자
-
니랩에잠오나..?
- 등록일
- 2012-06-22 12:14:42
- IP
- 183.103.***.12
- 조회수
- 346
길드원들이랑 같이 게임을 하면서 혼자 미친듯이 모니터를 보면서웃고,,,짜증내고,,,혼자 중얼거리드니...얼마후엔 헤드셋을 사드라고요...이번엔 헤드셋을 끼고 웃고 떠들고...당점을 이리줘라 몇칸가라 40%를 쳐라 말아라... 저사람이 게임중독에 폐인이 되어가는구나 했었어요...너무 걱정도 되드라고요...얼마나 잔소리를 해뎄는지...그러나 잔소리를 하기 시작하니 게임방에들렀다 퇴근하느라 12시를 넘기드라고요...결국 제가 손을 들고 일찍 집에와서 게임을 할수있게허락했어요... 그러니 칼 퇴근을 하드군요...ㅎㅎ
너무나 순진하게 게임에 빠져서 웃고 떠들고 하는모습을 옆에서 모르는사람이 보면 미쳤다 할겁니다...아마도... 한번은 남편이 하도 한번 해보라고해서 알프하임을 처음 치게되었어요 0점 잡기가 왜그리 힘든지..점점 약이 오르드군요 (참고로 전 실제골프핸디 20입니다..) 점점 오기가 발동되고 승부욕이 저를 사로 잡드군요...4임스트 게임에서 꼴등을 하고 약이 올랐습니다...그래서 부지런히 남편의 코치를 받고 일주일 정도를 연습했어요...ㅎㅎ
드뎌 일주일후 4인스트 알프하임 6홀 경기 ... 결과는 제가 -4 언더로 2등,, ㅎㅎㅎㅎ 그렇게 재미를 붙여서 세미를 만들었습니다..물론 컴도 1대를 더 샀어요..신랑꺼랑 제꺼랑..
부부랑 같은 취미로 샷온라인을 즐기기 시작하면서 더더울 사이가 가까워지고 재미있어 졋어요 대화는 샷 이야기가 거의 80~90% 되드군요..서로의 관심사가 같아 지니깐요...ㅎㅎ
그러던 어느날 신랑이 베트남으로 현지근무를가게 되면서 ,,저도 같이 샷을잠시 떠나게 되었어요...(여러차례 베트남에서 시도는 하였으나 게임중에 팅김이 심하고, 속도가 너무 느려서 같이 치는분에게 욕을 너무 들어먹었어요 싸우기도 여러번 ... 그러다 보니 의욕상실)
암튼 이번5월에 다시 귀국해서 샷온라인 복귀를 신고 합니다...신랑은 외국근무다녀와서 승진되서 바빠서 회식자리가 잦아서 늦어 질때면 전 샷온에빠집니다..그나마 샷온 안했으면 혼자 그시간 기다리기에 지루해서 일찍들어오란잔소리가 부부싸움 으로 이어질수있었을텐데...이럴땐 샷온이 너무 고맙네요 지루한 시간 혼자 보내지않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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