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샷온라인 커뮤니티

샷온 이야기

다양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어 보세요!

게시판 운영정책

게시판 뷰

제목
[수기] 왼손잡이 샤오링!!! [4]
작성자
아랑짜랑
등록일
2012-06-22 22:52:33
IP
110.9.**.221
조회수
5,539
인터넷상의 쳇이라는 역사가 대중적으로 퍼지기 시작한 때가 1998년 즈음 인것 같다.
천리안을 통해서 인터넷이라는 것을 1995년에 접하고, 대중들과 섞여서 방송도 시작하게 된 것이 1998년 10월 정도 였던것 같다.
그러던 중, 리니지라는 온라인 게임도 접하게 되고....

내 개인적으로는 추억속의 오락실 게임도 그리 썩 잘하는 편이 아니었다. 소위 내 또래의
모든 님들이 해보았을 겔러그라는 게임도 나는 4판 이상 넘어가기가 하늘의 별 따기였다.
남들은 기록을 깬다 어쩐다 할때 나는 동전 쑤셔 넣기 바쁜 허접 멤버중 하나 였다.
그런 와중에 별천지 세상과도 같던 온라인 게임을 인터넷 상에서 여러종류를 보게되고
체험하게도 되었다. 그러던 중, 만나게된 또 하나의 게임이 골프 종류의 게임이었다.
골프왕, 팡야, 골프스타, 지금 하고 있는 샷 온라인......
샷 온라인은 일찌기 세이클럽이라는 싸이트에서 방송을 하고 있기에 같은 방 사람의
소개로 알게 되었고, 잠시 해보기도 했던 게임이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모르겠지만, 당시에는 혼자 하는 게임이라 그런지 그리 재미 있다는
느낌을 받지를 못했다. 그저 주위 사람들과 같이 어우러져서 하는 게임이 고작 이었다.

요즘은 골프라는 운동이 멘탈 스포츠라는 이슈화와 어우러져서 다들 골프 게임을 즐긴다.
어느 집단 속이든 골프 이야기가 빠지는 곳이 없다는 이야기를 증명하듯 어느 곳을 가든
실내골프장이나 스크린 골프장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것이 지금 우리 세대다.
남에게 뒤떨어진다는 소리 듣기 싫어 골프 레슨도 끊어가며 골프 연습을 하던 중, 금전도
적지 않게 들어가는 스포츠가 골프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아이 4명을 키우는 가장
이라는 책무가 내 어깨를 짓누르다 보니 스크린 골프장 한번 가는 것도 월례행사이다.
실상 실력은 형편 없다. 거기다가 남들 다 오른손 잡이 인데 반해 나는 왼손잡이라 스크린 골프장도 싸이즈가 큰 곳이 아니면 찾아보기도 힘들다.ㅠ..ㅠ
이런저런 이유로 한번 제대로 내 클럽 가지고 제대로 된 경기 한번 해 본 기억이 없으니
어디가서도 골프 친다는 소리를 제대로 할 능력 아닌 실력도 못된다.

어느 날, 큰 넘이 컴 앞에서 씩씩 거리고 있는것을 보았다.
"이 넘이 왜 씩씩 거리나???" 하면서 보니 팡야 라는 골프 게임을 하고 있었다.
토마호크니 모니 하는 스킬을 쓰다가 실패를 했다는둥..... 그 광경을 본 순간, 나는
샷 온라인을 다시 떠올릴수 있었다.
온라인 골프 게임이라는게 여럿 있지만, 샷 온라인이 그래도 매력이 있는 것은 그나마
우리 세대들(참고로 저는 46. 양띠)이 주로 하는 게임이고, 현실과 거의 흡사한 배경을
토대로 두고 있다는 것이 나를 더욱 끌어 당기는것 같았다.
안방 컴 젅원을 켜고 샷 온라인을 다운 받고 발라 서버에 들어가 케릭 생성하고,
나름 정신 없이 바쁘게 손꾸락을 움직이게 되었다.

케릭중, 샤오링!!!! 나랑 같은 왼손잡이라 그런가??? 깜찍한게 맘에 들었다.
그래도 스크린에서 하던 가락이 있다고, 큰 실수 없이 겜에 적응해 나갈수 있었다.
그러던중, "각시탈"이라는 케릭의 사람을 만나 "피터팬"이라는 길드를 알게 되었고,
지금은 이 길드의 길드원으로서 고수들에게 열심히 인사도 드려 가면서 골프 지도? 를
받고 있다.
만약에, "각시탈"이라는 분과 겜을 안했다면, 나는 또 혼자서 이 샷 온라인을 조금
하다가 컴에서 프로그램을 다시 지웠을지도 모른다.
우연한 기회로 알게된 길드... 그리고 길드원들과 의사소통 해가면서 서로 게임도하고
나같이 쌩 초보는 여러가지 아이템도 지원 받아가면서,먼저 시작해서 어느정도 중수
반열에 올라간 사람들 뒤를 열심히 쫓아가는 재미...... 그러면서 서로 또 하나의
세상에서 색다른 구성원에 함께 동참 하게 되는것 같아서 사뭇 설레이게 된다.

오늘도 나는 샷 온라인에서 홀인원을 꿈꾸면서 샷을 날린다. 다시 한번의 알바트로스를 꿈꾸면서 볼케이노를 점령 할려고 한다. 피터팬 길드장님의 응원과 길드원들의 전폭적인
관심과 도움, 조언을 등에 업고 티샷존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고 있다.
세미는 물론이고, 프로, 로얄, 더 나아가 마스터가 되기 위해 내 샷은 계속 이어진다.
다음글 이전글

댓글 [4]

댓글 작성 양식
입력된 바이트 수 : 0 / 200 BYTES (한글 100자)
댓글 리스트

샷온라인 게임 시작

PMANG 아이디로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회원 가입

고객센터 운영

고객센터 : 1566-3003

평일 오전 10시 ~ 오후 1시
평일 오후 2시 ~ 오후 6시
※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휴무

0 1 2 3 4 5 6
TOP 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