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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기] 샷온 마스터에 대한 유감과 고마움 [16]
작성자
요술곰
등록일
2012-07-06 21:16:16
IP
121.158.***.52
조회수
1,151
- 3배 조합 이벤에 관한 일 -



6월 20일이었다.
오후 게임을 하고 있는데 3배 마플 조합이 시작 햇음을 방송을 통해 알았다.
게임을 마치고 서둘러 엔지를 털어 3배 마플을 구입했다. 왜이리 비싸진거야;;
그래도 처음 해보는 3배 조합이라 친구가 가지고 있던 마플과 함께 가지고 있던 마플에 보충을 했다. 5배 마플 구경이라도 해보자는 설레임 만으로...


케쉬 잔액이 5만원 이상이 남아 있던 상태라 아이템몰에 들어가 조합권을 구입하려고 했다.
근데, 왠일인지 케쉬 잔액이 0이 뜨는 것이다. 홈페이지에 다시 들어가 확인을 했고, 다시 재접해도 살수가 없다. 내겐 남겨진 엔지도 없어서 광장에서도 조합권을 구입할 수 없는 상황이다.


여기에서 난 하나의 믿음이 생겼다. 이건 샷온의 오류이므로 실패해도 여기에 대한 보상은 \'샷온이 책임져 줄거야~\' 하는. 혹시나 하는 마음보다 이 마음이 컸으므로 미루지 않고 조합권 없이 조합을 시작하게 되었다.
내가 가지고 잇던 3배 마플은 100홀 6개, 150홀 두개 였으므로 네번의 조합을 했다. 하나만 네배에 성공했고 100홀 두개와 150홀 하나는 실패를 했다.


사라진 마플과 남겨진 마플의 쓸쓸함이 허공을 맴돈다.
아~ 이게 이렇게 힘든건가~. 5배에 대한 유혹으로 시작한 걸음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이대로 포기할 수 없어서 5만원이 넘는 케쉬를 가지고 있지만 쓸수가 없는 처지에 놓여, 10만원의 엔지를 광에서 구입했고, 마플과 조합권을 살수 있었다. 그러나 그 조합도 효험없이 몇번의 실패 후에 네배만 몇개 덩그러이 남는다.
거의 대부분의 이벤은 실패에 대한 보상으로서의 재시도는 실패만 가중될 뿐이고, 결국 손실만 풍선처럼 커진다.
이벤에대한 만족은 저 하늘에 있다. 별이 되었다.


그래~ 어차피 내 선택으로 시작한 조합이므로 모든것은 내 책임이야. 하지만, 처음 샷온의 오류에 관한 부분은 소비자로서 당연히 요구할 수 있는 권리이므로 말해야겠어. 전화를 했다. 한참만에 통화된 여직원은 내 컴에까지 방문하는 수고를 통해 오류를 확인하고 금방 전화를 준다고 했다.


근데 하루가 지나도 연락이 없다. 난 1:1문의에 글을 올렸다. 이틀 뒤에야 마스터의 답변을 확인했다. 그건 모두 내 책임이래. 아무런 보상도 할 수 없대. 다시 한번 글을 올렸다. 조합권을 사고 싶어도 살수가 없었다. 시스템에 하나라도 오류가 있었다면 조합이 가능하도록 방치한 샷온의 책임이므로 여기에 대한 보상을 당연히 해야 한다고~
마스터는 광이나 경장에서도 살수가 있었다고 보상은 없다는 말만 되풀이 한다. 광이나 경장이 언제부터 공식적인 샷온의 매장이었단 말인가??


화가 났지만 가만히 보면 정말 웃긴 일이다.
이제서야 이곳의 샷온의 운영이 어떠한지, 마스타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 줄 알았고,
그리고 내가 이제껏 이곳에서 어떤 대접을 받고 있었는지, 매우 심도있게 돌아볼 수 있었다.
여긴 서비스에 대한 기본과 상식이 없고,
마스터란 사람은 그저 게임처럼 소비자인 나를 치근대는 어린아이 취급을 하며,
샷온의 오류로 시작된 소비자의 손실마저 이런저런 이유로 규정만 내세우는...


더는 샷온을 향해 그 어떤 말도 하지 않을 것이고 그 무엇 하나 바라지도 않는다.
몇년 전에 바쁘게 일을 하면서 잘못 클릭되어 고가의 아이템이 사용도 못하고 쓰레기통에 버려질 때에도 문의하니 사용자의 잘못이므로 복구 불가능이라 할때에도 이런 기분은 아니었다.
그래. 샷온에서도 나같은 소비자는 있으나 없으나 필요도 없겠지만 나도 더는 필요없다.
이런 사람이 운영하는 곳이라면 그 어떤 기대도 하지 않게 된다.
내겐 샷온에서 키운 긴 시간의 케릭처럼 아름다운 사연과 이야기가 간직된 좋은 추억이 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샷온의 운영에 허탈해하며 스스로 바보같다는 생각만 더 가중되는건 왜일까?
내가 샷온에서 무엇을 받지 못해서가 아니라
기본마저 지켜지지 않는 응대로서 샷온이 고객을 어찌 생각하는지를 알았기 때문에 그것이 허탈할 뿐이다.


이런 말을 하는것은 다른사람은 이런 샷온의 운영을 알고 스스로 더는 오류를 범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에서다. 나 또한 가까운 지인에게 샷온을 알리고 같이 즐기지만 이제는 더는 추천하지 않는다. 더는 결제도 하지 않을 것이다.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난 내가 범한 오류에 대해서, 스쳐 지나온 샷온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 스스로 돌아보는 계기로 삼아 여기 회원들에게 조그마한 힘이 된다면 무엇이든 털어 놓았음 좋겟다.


여기 한달에 결제하는 케쉬로 미용이나 스포츠센터를 하나라도 더 이용했다거나, 가족과 함께하며 레스토랑을 이용했다면 난 더욱 고객으로서 만족하고 더 크게 웃을수 있었을 것이며, 여기에서 지출된 금액으로 가전제품이나 용품을 샀다면 더 고가의 만족스런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
여기는 소비가가 그리 만들었을수도 있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는 서비스는 찾을수 없으며,
있다면 단지 장사의 수단의 도구인 매캐한 연기 같은 이벤트만 더욱 난무해질 뿐이다.
그래. 안하면 그만인 것을~
모든 것은 나의 불찰이고 나의 책임일 뿐이다.
마스터는 이 하나의 해답을 반복하여 나에게 일깨워 주었고,
그로 말미암아 몇 년의 시간을 돌이켜 반성하게 되므로서
난 도리어 마스터에게 감사의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신뢰를 받지 못하는 마스터는 어떤 모습이며, 그 결과는 어떻게 이어질까?




정말 즐겁고 소중하게 게임하시는 분들에게 부끄러운 글 죄송합니다.
부끄럽지만 조금이나마 공감을 해 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네요.
더운 여름 즐겁고 건강한 생활이 함께하실 바랍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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