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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기] 옛 추억을 설레게 만들어 준 샷온라인. [1]
작성자
§파죽지세§
등록일
2012-07-10 10:35:01
IP
182.218.***.98
조회수
744
2007년 겨울.. 샷온을 지인의 권유로 시작하였는데
처음엔 너무 어리둥절했습니다. 사람들이 반짝 거리는 곳으로 쏙쏙 들어가고 나왔다 사라졌다~~ ㅎㅎㅎ 막 뛰기도 하고 깡총깡총 토끼처럼 뛰기도 하구요. 그런 모습 한참 보고 있다가 궁금해서 물어보니 ALT + 6 을 누르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해봤더니 제자리에서 깡총깡총... ㅎㅎㅎ 그거만 한시간은 했나봐요~~ 케릭터를 제 마음대로 움직이는 것도 너무 신기했구요. 그렇게 게임도 하고 아주 즐겁게 사막랩업을 하다가 카데이거를 들어갔는데 0.4 바람인줄 알고 쳤던 공이 한없이 오른쪽으로 가서 O.B ㅠㅠㅠ 4.0 바람이더라구요.

차근 차근 자칭 선수라는 분에게 바람이 순풍이면 약하게 치고 역풍으로 오면 한클럽을 더 본다든지 하는 노하우를 배웠지요.

눈이 잘 안보여서 모니터 가까이에 항상 붙어서 공도 치고 처음만나는 사람에게도 반갑게 인사하면서 아~~~ 이런게 인생의 참맛이구나~ 하고 느끼면서 샷온라인을 했었지요.

누구나 한번은 찾아온다는 인생의 고비만 오지 않았더라도 전 지금쯤 최고랩은 못 되어있어도 고레벨은 족히 되고도 남을정도로 게임을 열심히 했고 재미있어 했습니다. ㅠㅠ
밥 먹으면서도 샷을 하고 나이스샷도 연신 외치면서 마치 제가 실골을 즐기는 것처럼 신나했으니요. ㅎㅎㅎ

그렇게 사업상의 이유로 너무나도 재미있게 즐기던 샷온라인을 잠시 잊고 지냈습니다. 유선으로는 같이 즐기던 분과 안부를 나누고 있었지만...

실제로 샷온라인을 할 시간은 없었어요.. 그러던 차에 어느날 우연히... 아주 우연히 네이버 검색어에 샷온라인을 검색했더니 블로그니 뉴스니 많이 뜨더라고요. 부산에서 큰 대회도 치뤘구나~ 하면서 옛 추억에 사로잡혀 생각하다가 그래~ 다시 한번 해보자 하고 아이디를 더듬더듬 기억하여 접속을 했습니다.


너무나도 많이 바뀌어 있었고 길드명이나 케릭터명도 처음보는 분들이 많이 계시긴 했지만 아~ 내가 여기서 그렇게 재밌게 보냈고 앞으로도 그래야지~~ 하면서 친절한 분들과는 다시 친구등록도 맺고 토네이도 아이언보다 더 좋아진 클럽들과 장비들로 아주아주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이 게임. 즉 샷온라인의 장점이 개개인의 실력보다는 유저들과의 친분유지를 하면서 가족보다 오히려 더 대화도 많이 하는거죠. ㅎㅎㅎㅎㅎ (우리가족 미안~~ , 맛있는 저녁 사줄게 ㅠㅠ)

돌아온 샷온라인에서 골드플레티넘 1개월 이용권도 무료로 주셔서 아주 감사히 잘 쓰고 있구요. 복 받으세요~~~

모르는 저에게 중고클럽 나누어주신 분도 항상 축복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마지막으로 다시 돌아온 저에게 7월 8월 이벤트~ 아주 유용하게 업하겠습니다. 섬세한 배려감사드리구요.

샷온라인을 즐기시는 모든 유저분들과 샷온임직원 여러분도 댁내 평화와 행복~ 가득하시길 바라면서~ 컴백 인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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