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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수기] 기쁘지 아니한가????????????????? [10]
- 작성자
-
길어요
- 등록일
- 2012-09-03 12:27:58
- IP
- 180.228.***.39
- 조회수
- 1,113
1..2.. (박수) 짜악~! 4..5..(박수) 짜악~!
왜..이벤트라는데...반갑지가 않구려..;;
이건..간만에 돌아와야
\"오호라~~!! \" 기회는 이때다..하고 틱컴터 먼지도 좀 불어주고..
경매장 마플데우 최저가 검색에 열을 올리고... 설레였는데..
우리나라 태극낭자들은 어찌나 잘치는지.. 우승은 밥먹듯 하고..
우리..유저들 보우하사..온넷에서 경험치 이벤은 후하게 해주는구려..
엊그제 한 데우상자 데우가 벌써 가격이 오르는거보니..
지난번 빠스이벤의 마플 데우 소비량이..과히 엄청났나보구려..ㅎㅎ
물론..이벤트가 지루한 랩업에 활력을 주고 재미는 있긴하오
더불어.. 연습밀도까지 겸한다면 하앜이오..
BUT.. 인벤을 뒤져봐도..창고를 뒤져바도..
마플도 없으니... 내일 접속하면..하한가를 치는 파란 랭킹화살표에
기분이 유쾌하진 않을것이니..
잠시..은행보안카드를 꺼내야하는지 고민을 해봤으나..
며칠전 111을 찍고 홀연 사라지신 형님이 남긴 말한마디가 생각나는구려..
\"아우야..111까지만 찍고 돈않들이고 할려니..또 재미가 없네..경험치 싹도 안트고
왠지 허무하네\"
란 말과함께.. 친구목록에서 흑백이 되버린 형님말에 보안카드를 다시 넣었다오.
본좌..밀가리 유저였던.. 동생이 겜을 하는걸 보고..입문.
당연히 밀가리로 하는것 뿐이 몰랐고...
초급코스 평탄한 그린,무풍에 가까운 날씨에..
척척 붙는 세컨샷을 보고..역시 난 천재야..하고 흡족할때쯤
어디선가 나타난 남다른 빠숑스타일과.. 후광이 비치는 금딱지 케릭터명
이게 좌 몇칸에 몇퍼일까..노심초사 버디잡고 식은땀을 닦고
800점 경치 먹고 무아지경에 있을때.
4만인가 5만인가의 경험치를 먹고 홀마다 꽃가루 향기를 맡으며
쿨한척하는 그사람을 보고
속으로..저사람은 분명 영자의 측근일거야... 주최측의 농간인가? 의아했기도 했소
지금 생각해보니 제자를 하는분이엿을것이오..
귀찮은듯 대답해주는 골플유저의 눈치밥 먹어가며. Q&A시간을 가진후
며칠후 본좌도 지름신을 영접하게 되었소.
소소리와 같지 않는 변화무쌍한 날씨와.. 꿀렁한 글라드스 그린에.
세미타이틀 1번의 낙방후 우여곡절끝에 세미가되었고..
\"나를 따르라..내가 그대들에게 세미의 추경을 선사함을 영광으로 알라~!\"
어깨에 50KG바벨은 껴얹은듯..아마 일반유저분들과 란딩을 하며
잔뜩 어깨에 힘을주고 다녔다오..\';;ㅋㅋ
혹여..펜살리르가 해피면.하루에..최소..4-5란딩을 했었들싶소..
왜 항상 슬픈예감은 틀린적이 없는지..
중섭의 특성상...18홀 가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른다오;;..
분명..\"폭풍설사가 때문일거야..\"..하고 원망안할려해도..
초반 의심쩍은 사람은 여지없이.. 남은유저들의 \"펑?\"
이란 울부짖음과 함께 사라지더이다..
꾸역꾸역..7학년이 되고..고1섭에 입성.. \"고갱님~정중히 모십니다~?\" ㅋㅋ
호객행위도 배우고.. 카데에 입문..
아~~ 이것은..흡사..영화 아바타의 배경인 그곳인가? 하고 신세계를 맛보며
길드룸 형님과의 친분도 쌓아..광랩을 하게되는데..
사무실의 컴은 점점 샷옷을 위한..틱 전문 컴퓨터화가 되어가고..
스티브 좝스 형님께서 스맛폰을 개발했길 망정이지..
사무실동생들한테 집단구타를 당했을지도 모르는 일이였오..ㅋㅋ
각설하고..
여하튼..집에가면 틱도 안되고하니..귀가시간 미뤄가며..이벤트도 수없이 해봤고..
일요일날 탈출을 밥먹듯이 한 랩업인데..
아직 갈길도 멀은 국민랩 107랩인데..
요즘들어 권태기인가 보오..
접하면..퀘몇번하다... 아웃하기 일수이고..
시들해진 친추목록에 본좌도 덩달아 시들해지는구려...
애니팡이나 몇판해보고.. 다시 오겠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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