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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수기] 새해 소망은 길룸을 갖는 거에요 [2]
- 작성자
-
제시카*
- 등록일
- 2013-01-05 16:38:25
- IP
- 222.111.***.162
- 조회수
- 490
제가 샷온라인을 시작한 지는 3여년 되었어요. 친구의 소개로 처음 샷온라인을 접했을 때는 마냥 신기하고 재미있었지요.
여자라서 그런지 옷에 무척 관심이 많아서 여러가지 옷을 사서 요일 마다 바꿔 입는 재미에 빠졌답니다.^^
힘든 일상 속에서 퇴근 후 접하는 제 캐릭터는 꼭 저의 모습을 보는 듯 애착이 가기 시작했고 하루라도 접을 못하는 날에는 왠지 불안하고 일이 잡히지 않을 정도가 되었답니다.
샷온 게임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하다보면 걱정되고 힘든 일들이 눈녹듯 녹아 버렸고 저에게 큰 용기 마저 주었어요.
이렇게 샷온라인은 저에게 살며시 들어와 이제는 제 삶의 일부분이 되어버린 것이에요.이런 계기가 된것이 작년 8월에 길드를 창단하면서 부마로서 처음 일을 시작하게 된 것이에요.
정말 처음엔 어떻게 하나 막막하고 엄두가 않나더라구요 ㅎㅎ 길마와 저 단둘이 길드이름을 지어 가입하고는 밤을 새워가면서 마플,데우,오드리 등등 차고 열심히 업을 시작했어요. \"길쳇만 되면 길원모집하자\" 라고 서로를 격려해 가면서 길드를 만들어 갔답니다. 길쳇이 되던 날 너무 행복해서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았답니다.
자 이제 길쳇이 되니 길원을 모집해야지 라고 마음을 다잡고 저는 하루종일 광장에서 \"길원모집해요. 사랑을 나누는 길드랍니다\"라고 외치면서 열심히 길원을 모집했어요 . 아~넘 힘들더라구요 낯선 분에게 선뜻 말을 건다는 것이 쑥스럽고 창피하기두 했지만 \"난 길드에 부마지 이런 일쯤은 어렵다구 생각해서는 않돼\" 하면서 굳은 마음을 갖고 길드를 키우려는 마음 하나로 용기내서 외쳤답니다~~
이렇게 한분 두분 모집하여 길드마크 신청할 수 있는 등급이 될때는 저는 환호성을 질렀답니다
\"얏호~~이쁘게 디자인하여 샷온에서 제일 멋진 마크로 만들어야지\" 룰루랄라~~콧노래가 저절로 나왔고 무슨 일을 해도 즐겁기만 하였답니다.
업데이트후에 제출한 길마크가 제 캐릭위에 보이던 날 카메라로 찍어 카페에두 올리구 친구들에게두 자랑하고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순간이었어요
이렇게 소중한 땀방울들이 담겨진 길드가 이제 S4등급이 되었고 많은 인원이 서로를 소중히 여기면서 행복한 추억들을 만들어 가고 있답니다.열심히 노력한 결과 티칭길드로 선정되어 길원모두 소중한 엔지를 모아서 신규회원의 정착에 힘쓰고 있으며 고렙의 실력향상을 위한 대회두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샷온은 저에게는 인생의 반려자처럼 항상 옆에 함께 해왔으며 힘들고 지쳐 있을 때 저에게 힘을 주고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샷온~~당신은 진정한 내 인생의 반려자! forever with 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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