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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기] 또 다른 인생 [1]
작성자
악어제왕
등록일
2013-08-17 09:02:05
IP
122.38.***.32
조회수
422
사람이 산다는 것이 의식주만 해결 된다고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란 걸

깨닫게 되기까지 50년이란 시간이 필요하더군요.

개인사업을 운영하는 제 입장에선 거래선 확보에서 유지까지 접대를 빼면 생존할 수 없

는 시스템의 노예와도 같은 생활의 반복이었죠.

음주가무와 골프접대,,그러면서 늘어가는 뱃살과 만성피로,서로의 입장만 내세우는 아내

와의 불화의 연속.

먹고 살아야 한다는 대전제를 강요하며 아내에게 이해만 바라는 생활의 연속은 서로에게

불신과 함께 삶에 대한 회의만 늘어 갔읍니다.

그러던 중 작년 추석무렵 개인사업을하는 동생이 내게 건넨 한마디\\\"하루가 즐거워야

해. 산다는 게 별거야,하루가 쌓여 평생이 되는거지\\\"

그말을 듣고 곰곰 생각해보니 맞는 말이었읍니다. 하루가 즐겁지 않은데 다가 올 미래를

어떻게 가늠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더군요.

그래서 하루의 일과를 재점검 해 봤습니다.

출근해서 대강의 마무리만 하면 남는 것이 시간인데 전날의 숙취로 인한 선잠만

잘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걸 찾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샷온은 시작한지는 거의 7,8년이 다 돼어 가지만 아마츄어로만 심심풀이 삼아

일주일에 한두번 하던 때였읍니다.

동생은 벌써 그랜 115랩까지 달리고 있었죠.

\\\"샷온이 돈 버는 일이야. 세번 마실 술 두번 마시고, 두번 마실 술 안먹게

될 수도 있어\\\"이렇게 말하면서 동생이 저에게 골플을 선물해 줬습니다.

그 때까지 초급,중급코스에서만 갬을 하던 저는 76랩정도 였는데 동생과 함께

고급 코스인 카데이거를 치면서 샷온의 새로운 세계로 입문하게 되었읍니다.

단순히 실골의 모방이라 생각했던 샷온의 진면목을 발견하게 된 것이지요.

우스운 말같지만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고 샷온은 제 생활에 변화를 불러 왔습니다.

아주 긍정적인 방향으로.

다른 사람이 보기엔 게임에 빠져 생업을 등한시한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달랐읍니다.

새로운 하루가 기다려지고 그 하루가 즐거우니 다른 일도 즐겁게 대할 수 있는

긍정의 힘이 생겨 났읍니다.

동생의 말대로 접대 차원의 술 이외에 술이 술을 부르는 악습에서 벗어나

나만의 새로운 세계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인연을 만들어 가는게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었읍니다.

지금은 길드에서 부마스터까지 하게 되어 내가 초보때 받았던 도움을

새로운 입문자들에게 되돌려 준다는 기쁨도 크지요.

사람의 삶은 마음 먹기에 따라 360도 변 할 수 있다는 걸 샷온을 통해 깨닫게

되었읍니다.

본격적으로 샷온을 한지 일년이 다되어 가네요.이제 그랜드도 되었읍니다.

샷온에서 지속적으로 좋은 컨텐츠를 제공하면서 목표의식도 생겨 내셔널까지

가려고 부단히 노력합니다.

이 노력이 즐겁다는게 더 없이 행복합니다.

내 삶을 변화시켜준 샷온은 저의 평생 친구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 희망합니다. 샷온은 또 다른 저의 인생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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