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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수기] 내겐 희망이라는 그놈이 있으니
- 작성자
-
아름다운날들의기억
- 등록일
- 2013-08-17 20:43:48
- IP
- 123.140.**.41
- 조회수
- 482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샷 온라인을 접하게 되었죠.
벌써 몇년째인지 기억은 또렷하지 않지만, 아무것도 모르면서
참 힘들게 배웠네요.
케릭터가 커 가면서 많은일도 있었죠.
마스터 만들고 나면 장난삼아 1렙짜리 만들어서 놀다가 그 케릭에 정이들어
그것도 마스터 만들고...그러기를 무한반복 한 끝에..
마스터 계정이 벌써 3개가 되어 버렸네요 ㅎㅎ
3개의 계정을 마스터로 만들수 있었던 원동력은 아마도 괴로움을 잊고,
외로움도 떨치고자 그렇듯 빠져 들었나 봅니다.
영등포에서 자그마한 장사를 하다가 사업이 망해서 좌절할때 에도
샷 온라인을 친구삼아 온라인 내의 아는 형님 동생들과 함께 웃으며
잠시나마 잊을수 있었고,
아이들의 엄마가 떠난 후에도 약 6개월간은 접속을 안 하였으나,
결국 외로움에 지쳐 있을때 다시 샷 온라인을 찾게 되더군요.
이곳에서 웃고 ..이곳에서 즐기며 지나온 날을 회상 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원래 서울에 있다가 고향이 전남 진도라서 두 아들놈들..연로하신
부모님들께 잠깐 맡겨두고 경남 거제의 대우 조선해양에 입사하여
새로운 희망으로 새롭게 미래를 설계해 나아가고 있답니다.
물론 샷 온라인을 즐기며 말입니다.
하루에 한,두타임 밖엔 못하지만 그래도 샷 온라인이 있어 타지에서도
이렇게 견디고 있습니다.
언제나 나에겐 활력소가 되어주는 비타민 같은 샷 온라인
영원하길 바래 봅니다.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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