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다양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어 보세요!
게시판 뷰
- 제목
- [수기] 샷온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 [1]
- 작성자
-
부자만세
- 등록일
- 2013-08-19 01:42:17
- IP
- 58.140.***.150
- 조회수
- 3,309
와우 이런 게임도 있네
하지만 모가 몬지 도통 모르고 피로도가 만땅 채운체 펑펑 날리던 그때
누군가 네펜테 쓰는 법을 알려줬지.
그리곤 같은 랩에 동지(레이킴)을 만났지 .
둘이 광장에서 헤매고 있을때 102랩이 제자 하라고 꼬셧지
그래서 그길드에 들어가게됐고 (참길드) 레슨 클래스를 통해 같이 치며
경험치 마니받는 재미에 샷온 생활이 시작 됐지
펏도 배우고 초급코스 에서 놀다가 어느덧 세미를 달았지
그런데 길드 마스터가 나오질 않네 ---오마이갓 --
어쩌지 하던차에 레이킴이 자기네 길드로 오라는 권유에 뒤도 안보고
길드를 옴겼지 . 그곳이 지금 내가 속해 있는 골프스토리 길드지
사람도 많고 서로가 서로를 챙기는 정이 넘치는 길드에서 난 행복을 느꼇다네
모르는걸 하나 하나 배워가며 반복학습을 통해 카데이거를 마스터했지.
핸디 +20개로 시작해서 한타 한타 줄이는 재미란 참으로 새로운 경험 이었지 .
공부방에 있는 공략법을 프린트 해서 길을 외우고 고수들과 같이 하며
카데이거를 대충 알게될쯤 싫증을 느낀 난 히든을 쳐보려 혼자 방을 만든 순간
악어제왕 이란 유저가 쑥 들어왔네 놀래서 난 밖으로 나갔지
잠시뒤 귓말이 왔네 \\\\\\\\\\\\\\\\\\\\\\\\\\\\\\\"같은 길드 이신데 왜 나가세요\\\\\\\\\\\\\\\\\\\\\\\\\\\\\\\"
헉.같은 길드 사람 이었구나 \\\\\\\\\\\\\\\\\\\\\\\\\\\\\\\"죄송해요 저 잘못쳐서 혼자 치려는데 들어오셔서
놀래서 나왔습니다\\\\\\\\\\\\\\\\\\\\\\\\\\\\\\\" 답장을 날렸지
그래서 알게된 악어제왕 나보다 1살 많은 형이었고 울산살고
매너있고 인품좋은 그형과 그때부터 친해졌지 .
모르는 코스는 그형과 다니며 배우고 익혔고 나에겐 참 고마운 인연 이였지
우린 늘 선의에 경쟁자였지만 실력은 악어형이 더 월등했지
밤12시가 넘으면 중국 운남성에 사시는 58년 개띠 달리안 이란 분이 오셧지
90랩이신데 와 카데 귀신 하나하나 코치해주는 그형님과 안산에서 스크린 골프연습장
하시는 선택 형님은 나에게 펏을 지도 해주셨지.
두분 덕분에 드뎌 나도 -핸디를 치게 돼었지 ㅎㅎ
어느덧 마타를 달고 이젠 로얄이 돼어서 돌이켜 보면 나혼자가 아니라
정말로 고마운 인연들이 있었기에 아직도 떠나지 못하고 샷온라인을 누비는 나를
본다.
나도 제자 작업을 했고 그때 마다 도와준 김현우 아우도 고맙고, 시험볼때 1억 엔지를
도와준 파란필드 아우도 너무너무 고맙다.
지금은 새로 들어온 ey8278 이동생과 친해지기 시작했다
내가 만난 인연들 하나도 노치지않고 쭉 계속되었으면 한다,
샷온라인이 존재하는한 난 계속 새로운 인연들을 만들어 갈겄이다,
샷온라인이여 영원하라! 골프스토리여 영원하라!








웹젠 PC방의 특별한 혜택!
댓글 [1]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