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샷온라인 커뮤니티

샷온 이야기

다양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어 보세요!

게시판 운영정책

게시판 뷰

제목
[수기] 삶의 활력소를 불어넣는 취미생활이 된 샷온라인 [1]
작성자
베드샷의정석
등록일
2013-08-19 11:04:01
IP
119.67.***.106
조회수
13,399
2006년 6월...형의 소개로 접하게 된 샷온라인...

내 나이 26살 이였다.
처음 캐릭터를 만들고 게임의 접속을 했는데 너무 단순하고 지루 할 것만 같은 이기분은 뭐지?
단순하게 게이지만 맞추면 되는 게임이라니...젊은 나에겐 이런 걸 왜 하는거야?라는 생각이 들만큼 단순해 보였다.
그렇게 튜토리얼을 마치고 광장에 입장을 하게 되었다.
재미 없을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형이 해보라고 했으니 조금만 더 해봐야지...

광장을 거쳐 처음 접하게 된 코스는 알프하임

드라이브를 잡고 건성 건성 마우스를 눌렀는데..켁...OB??이건 뭐야???
이렇게 넓은데 아웃이라고??나는 순간 믿기지 않았다.
내 손을 의심할 만큼 형편없는 결과였기 때문이였다.

또 하고..또 해봤지만.. 임팩트를 맞추는게 생각만큼 쉽지가 않았다.
이것이 나를 샷온라인에 발 붙이게 한 사건??(계기)이다.


저렇게 시작했던 샷온라인...어느 덧 나는 8년차 베테랑 선수(유저)가 되었다.
알프하임을 시작으로 소소리 ...루프스아레나..카데이거를 거쳐 오는 동안 수없이 내쉬었던 한숨..짜증..분노 말로 표현이 다 될까?ㅎㅎ

세컨샷을 3야드를 붙여놓고..퍼팅을 잘못해서 보기 더블보기 ..수도 없이 했던 것 같다.
^^;; 처음 시작한 유저라면 퍼팅의 어려움을 누구나 느꼈을 것이다.
나 또한 그런 유저 중에 한명이였다.
샷은 어느정도 잘 하지만 퍼팅은 쉽지가 않았다.
그런 퍼팅 때문에 오기(승부욕)가 발동해서 매일 매일 접하게 되었던 것 같다.


샷온라인을 8년 동안 해오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골프의 꽃은 퍼팅이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처음 시작할때 어려움을 겪었던것은 우연이 아니라...당연한 것이였다.
지금도 퍼팅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유저가 많을 것이다.나 또한 그러하다.

샷온라인을 하면서 배운것은 너무도 쉽게 넣을 것 같은 2야드 3야드..정도 퍼팅도 방심하고 집중하지 않으면 실패할 수 있다는 교훈이였다.
우리의 삶..인생도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마치 2야드 퍼팅을 실패하는 것처럼 ..너무 쉬워 보이지만..실패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샷온라인을 하면서 내 마음을 차분하게 다스리는 인내를 배우고 매 순간 최선을 다 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교훈도 배웠다.

그냥 게임일 수 있지만...골프의 매력은 양파와 같은것 같다..벗기면 벗길수록 진한향기가...

<끝>

댓글 [1]

댓글 작성 양식
입력된 바이트 수 : 0 / 200 BYTES (한글 100자)
댓글 리스트

샷온라인 게임 시작

PMANG 아이디로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회원 가입

고객센터 운영

고객센터 : 1566-3003

평일 오전 10시 ~ 오후 1시
평일 오후 2시 ~ 오후 6시
※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휴무

0 1 2 3 4 5 6
TOP 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