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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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수기] 희노애락 짤막한 에피소드...!
- 작성자
-
심통토리
- 등록일
- 2013-08-21 01:55:34
- IP
- 114.205.***.144
- 조회수
- 838
우와 대박이다 이런 행운이 클래식의상 출시이벤 처음즈음에 그 귀한 그랜드용 장갑이
3개나 나왔네... (물론 장갑 3개 뽑으려고 상자 무지 무지 까댄거는 알아서들 판단하셔요^^)
친절한 영자씨가 초보의상 시니어용의상 그랜드용 의상 이렇게 3가지를 상자속에 섞어서
랜덤이란 친절함을 더하여 상자속에 의상 포함 이거저거 잡동사니 뒤죽박죽 다 넣었는대
초보든 시니어든 그랜드용이든 한세트 갖추려면? 오로지 상자만 까서 세트 맞추려면?
아시는분들은 다 아실듯 한달 급여 탈탈 털어두 될까 말까한 친절한 랜덤..ㅋㅋ
노
형님 광장에서 머하셔요? 두시간째 꼼짝두 안하시구?
응 누구 기다리고 있어...
과연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샷온 입문 초창기 영자씨가 피팅지를 주는 이벤트를 한적이 있었다.
아주 오래전에 친절한 영자씨로 바뀌기전 시절에...
피팅대행 해드립니다. 광장에서 솔깃한 외침이 들려서 망설이다 큰맘먹고 산 우드를 피팅하려고 광장 외침 유혹에 클럽을 넘겼었다. 피팅대행 해준다는 사람 왈 잠시만요 금방 해드릴께요.... 그로부터 난 멍~~~ 한 느낌과 함께 그 자리에 서서 얼음 땡 하고 멈춰있었다.
꼼짝두 안하고 그 자리에서 모니터만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두어시간을..ㅋㅋ
피팅대행인 로그아웃.... 클럽 거래후 절대 안나타남...
이 느낌 표현 않해도 아시는분들은 다 아실듯..ㅋㅋ
애
동거동락... 매일 매일 접해서 인사하고 안부묻고 만나면 즐겁고 유괘하게 게임을 하던 벗들이 있다.
하루 이틀 사흘.... 그리고 한참이 지나 소식이 전해져온다.
인명은 재천
사업 실패로 인한 상심, 퇴근길의 불상사, 청천벽력 같은 슬픈 소식들...
그 벗들이 유명을 달리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락
특별한 일이 없으면 변함없이 오늘도 로그인을 한다.
공지사항, 이벤트내용, 샷온이야기 한번 슬며시 쳐다보면서...
망설여진다. 이번 상자 이벤을 할까 말까 그래 꾹 참자면서 어느새 두서너개를 까고 있다
친절한 영자씨의 랜덤상자를 앗 마플 패키지 나왔다. 오잉 데우 패키지 나왔다. 이런 재수가 하면서 좋아 날뛴다. 그거 뽑을라구 몇 개나 깠는지 알면서도...ㅋㅋ
이런것들이 기쁠까? 잠시 웃고 싶을 뿐인대... 그러면서 귓말을 한다 넌 좋은거 나왔니? 하며 이런 저런 대화가 오고간다.
그러면서 우린 알게 모르게 뭉칠 생각들을 한다.
주말에 만나서 한잔 쭈~~욱 마셔볼까나? 하면서 팀 구성을 하고있다.
지나간 샷온의 추억을 이어가며 친절한 영자씨도 도마위에 올려가면서 세상살이
한잔 술잔을 비워가며 시끌벅적 왁자지껄 웃어가며 또 한잔 기울인다.
샷온이 이어주고 만들어준 소중한 인연을 樂 이란 술잔에 담아가면서...
한잔 두잔 마시며 비워지는 빈잔처럼 마음속의 욕심도 비워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희노애락
우리들 가슴에 있습니다.
건강들 하시고 행복들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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