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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기] 연애편지를 받다.
작성자
하트형
등록일
2013-08-21 13:18:24
IP
39.116.***.34
조회수
552
체험수기? 이런 이벤트는 또 왜 하는거야?
글재주도없고 머리아프게 써봤자 당첨도 안될걸...
그냥 지나치려했다. 한박스의 택배를 받기전까지는....
한 열흘 전이었던가? 샷온 본사로부터 아리따운 목소리를 가진 미령의 아가씨로부터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이달의 VIP라나 올해의 VIP라면서 신상확인의 전화를...
행운과 복이없던 나에게 이런전화는 의아해하면서 복권에 당첨이나된듯 기분이 얼마나 좋았던지..
하긴 요근래 내가 샷온에 빠지기는 했었지.
불철주야 눈만뜨면 샷온에 접속해 끼니도 거를정도로 랩업에 미쳤었으니까...ㅋㅋ
운영자님도 가상한 내노력에 내객기에 인정하는구나. 그래서 당근을 주는구나..
사실 큰 기대는 없었다. 상품엔...
대충 통화했을때 상품이 무엇인지 감은 잡았으니까..
택배상자를 받자마자 어릴적 과자상자를 풀듯 설레이는 마음으로 풀어보았다.
삼천리 금수강산, 대한민국 방방곡곡 언제든지 떠날수있는 1박2일 가이드와 담배 2보루값의 상품권
뭐 그것만 봤을땐 별 감흥이 없었다.
누런 봉투를 열어보기 전까지는....ㅋㅋ
그 누런봉투엔 신선미님의 자필 연애편지가 떠억 들어있었던게 아닌가.
선미가 누구지? 왜 손글씨로 내게 편지를??
손글씨 편지를 받아본게 얼마만인지 기억도 아득하다. 차마 몇자안되는 쪽지라도..
기대아닌 기대감으로 접힌 편지지를 펴보았다.
\"안녕하세요 샷옷라인입니다\" 로 시작하는 일상적인 문구지만 왠지 뿌듯하고 약간의 설레임은
연애편지를 읽어내려가는 기분이 들게 했다.
어찌나 글씨도 이쁘고 또박 또박 잘 쓰셨는지 선미씨 고마워요. ㅋㅋ
아마도 연애편지좀 쓰셨는갑다 ㅋ
타이핑도 아니고 손수 쓰신 손글씨에 샷온의 정성과 배려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문득 옛 기억들이 새록새록 돋아나네요.
어릴적 써대던 연애편지들과 샷온의 인연들이...
아마도 내가 샷온을 처음 발을 디딘게 2009년 12월로 기억하네요.
그시기엔 아마도 좀 무료하고 이게임 저게임 해보다가 흥미가 시들어
뭐 색다른 나의 오감을 만족시켜줄 게임이없나 두리번 거릴때
샷온이라는 골프게임을 알았던거 같네요.
모든 게임이 그렇듯 처음 재미를 느낄땐 밤낮없이 잠도 설치면서 빠져들게 마련이죠.
어릴적 당구맛을 알았을때처럼...
게임을 하다보니 사람들도 알아가고 길드라는 울타리도 생기고 실골에 조금은 도움도되고
이래저래 6개월정도는 했던거같네요.
역시 게임이라는게 그렇지 하다하다보니 이게임도 지루하고 기다리는 시간에 지치고
잘되면 업되고 안되면 다운되는 생리는 어느게임이나 마찬가지구나. 하며 지겨워지는
마음에 샷온을 등한시하게 되더라구요.
역시 온라인게임은 돈이드는구나 허탈감도 들고...
그러다가 2년6개월정도를 이별아닌 이별을 하게 된거죠 샷온과..
2012년 6월쯤이던가 무료하고 지루해 웹서핑을 하다가
오랫만에 샷온이 생각나더라구요.
예전에 알던 형님 친구 동생 누님들은 아직도 골프를 칠까? 하는 기대감과 궁굼함에
다시 프로그램을 깔고 접속해보니...
헐.....변해도 너무 아주많이 변해있는 샷온에 어리둥절 머리가 빙빙 돌더라구요.
어라? 이건 뭐지? 저건 뭔데 저래? 하나하나 궁굼증을 풀면서 다시또 샷온에 중독되버린
내모습에 한심함과 자괴감에 빠지기도 했었던 나였는데...
근 3년만에 보는 동생때문에 큰고목같은 길드식구가 되고 여러유저들과 희희락락 때론 티격태격하면서
샷온 중독자가 되버렸네...ㅠㅠ
얼마나 지독하게 틈만나면 샷온을했으면 새로시작한지 1년만에 그랜드가되고 내쇼널이 되었을까
아마 렙업속도로 보자면 샷온에서 몇손꾸락안에 들겁니다 ㅋㅋ
내속에 잠재한 승부욕이 어느정도 샷온과 맞아떨어짐이 날 중독되게 만들었는지도요.
이러다 또 지루해지면 손을 놓치나 않을까 내심 걱정도 되네요.
지루해지지않게 더욱 재밋게 게임을 이끌어갈거라 생각되지만
좀더 기발하고 정겨운 시스템을 개발하시리라 믿습니다.
이젠 무덥고 지루한 여름도 저물어가고 결실을 맺는 가을이오듯 운영자님도 늘 좋은결실
유저들에겐 풍성하고 흥미로운 게임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해봅니다.
샷온 화이팅~~~! 유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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