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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기] 절대로 망각해선 안되는 6개명... 실천사항!!! [10]
작성자
ΒΕΤΤΥ
등록일
2013-08-24 16:06:31
IP
58.122.***.63
조회수
22,190
잊지 마십시요.
이건 게임입니다.
현실이 망가지는 일은 어떻한 경우라도 있어선 안 됩니다.
우린 현명해야될 성인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자신을 보호해주지 않는 모니터 저편의 놀이 일 뿐입니다.
본체하나 마우스하나 키보드하나 모니터하나면 충분한...

1. 길드에 가입하지 말아라.

길드에 가입하는 동시에 사람들과 접촉하게 됩니다.
각별한 유대로 이루어져서 스스로 만들어진 길드는 차라리 괜찮습니다.
혹해서 가입한 길드에 들어가면 \\\\\\\\\\\\\\\'사역\\\\\\\\\\\\\\\'을 해야 합니다.
왜 내시간 내돈 들여서 남들 똘마니를 자처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들이 위대해 보이나요? 별거 없습니다. 나보다 이게임 먼저 시작한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이 공간은 싸이버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절대로 내 주관을 남에게 내주면서 굴욕적일 필요 없습니다.
그 말은... 내 스스로 게임접속종료 시간을 조절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오라면 인정상 뿌리칠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한번 발목 잡히면 18홀 도는 짦지않은
시간 동안 잡혀있게되는 것입니다.
12시까지만 놀다 나가자라는 생각을 스스로 지키지 못합니다.
샷온이 기를 쓰고 경쟁을 붙여서 길드를 키워 놓으려는 이유 입니다.
\\\\\\\\\\\\\\\'유저를 붙잡아 놓는 만큼 돈이된다.\\\\\\\\\\\\\\\'의 공식중 길드만한게 없습니다.
스스로 상하 관계를 조장해서 불러들이거든요.

2. 상자를 깐다는 건 현실감각을 망각했다는 이야기다.

골프는 궁극적으로 비거리 싸움 입니다.
홀에 가까울 수록 홀인하는 오차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각도 1도의 오차는 거리가 길어질수록 부채살 공식대로 홀과 멀어지거든요.
그래서, 이 게임도 결국 비거리 차이에서 오는 능력치 게임입니다.
상자를 통해서 팔고 있는 거의 대부분의 아이템들이 이런 심리를 이용한 것입니다.
약간씩 늘어나는 비거리에 희열을 느끼게 만든 게임입니다.
유저들의 비거리가 늘어날 때마다 코스를 조절합니다.
비오고 바람불고 이 두가지를 가지고 말입니다.
그러자니 더 강력한 아이템들로 점점 더 중무장을 해야 합니다.
실력도 필요 없습니다. 거의 비거리 싸움이니까요.
그것도 모자라 105% 까지 치게 만듭니다.
그 갈증은 레벨업을 해도 해소되지 않습니다.
그게 해소되면 상자를 깔 이유를 유저들이 못 찾거든요.
조급한 마음 접고, 차라리 적당한 위치로 잘라치기하면 오히려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최소한 버디 이상만 하면 되는데, 이글에 알바트로스 욕심을
내기 때문입니다. 그럼 게임 자체가 스트레스가 됩니다.
그 스트레스를 돈을 발라 해결하자.. 이 심리를 이용하는 것이니, 피해가야 합니다.
상자는 처다도 안 보고, 미친듯이 갈망하는 비거리를 좀 포기하면 돈이 굳습니다.

3. 각종 슬롯들은 대충 비워 놓는다.

점점 각종 슬롯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게임을 안정적으로 치려면 스텟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비거리가 어느정도 되고, 타점에 따라 꺽이는 각도나 그린에 떨어졌을 때 얼마나
슬립을 하고, 어느 정도 거리에서 멈추는가... 파악이 실력이죠.
마냥 날라가서 관성의 법칙을 무시하고 딱 서버리는... 이건 소위 약발입니다.
난위도 높은 코스에 들어갈수록 더 강력한 약발이 필요합니다.
알량한 경험치를 의식해서 난위도 높은 코스를 들락거리다보면 반드시 절단나는
아이템들의 내구도를 경험할 겁니다. 그래서, 현금을 바르게 됩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카데 정도에서 슬롯들 헐렁하고 익숙한 스텟치 대로 치면
그보다 상위 난위도 코스에서 치는 것보다 더 좋은 성적이 나오고, 스트레스도
덜 받게 되더라는 것이죠. 돈은 돈대로 쓰고, 스트레스는 더 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즐기자는 취지를 잃지 않으면... 오히려 스텟치 변하는게 더 두렵더군요.
익숙치 않으니까요. 그래서, 스텟치에 중독된 분들이 절대로 아이템을 빼고 칠수
없는 단계에 놓여 무리하게 상자까고 아이템 상시 이용하는 것입니다.
여쭈어 봅니다. 조닥류등 아이템들 다 빼고 도전해 본 경험이 있습니까?
하루만 그렇게 치면 바로 익숙해 집니다. 조닥류 누가 준다고 해도 부담 되더군요.
익숙치가 않아서... 중독에서 스스로 해어나 보시기 바랍니다.

4. 친구를 잘 만나야 된다.

\\\\\\\\\\\\\\\'근묵자흑 근자유적\\\\\\\\\\\\\\\' 검은 것에 가까워지면 자신도 검게 물듭니다.
아이템에 환장해서 별의 별 상자까기에 혈안이 된 사람과 가까이 하게되면
\\\\\\\\\\\\\\\'후져 보이지 않기 위해서\\\\\\\\\\\\\\\' 스스로 그것에 감염됩니다.
백만원을 썻느니 이백만원을 썻느니 하며 무용담을 아무렇지도 않게 늘어놓는
사람들의 무용담을 들으면 나도 해야 되나부다 하게 됩니다.
또, 그들과 같이 놀려면 어쩔 수 없이 무리하게 됩니다.
또, 그런 사람들인 다른 사람에게도 그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전파시킵니다.
그것이 집단이 되면 단체적으로 돈쓰는 것에 익숙해지고 결국 살찌는 건 샷온입니다.
그래서, 저 위에 말한 길드를 자꾸만 부양시키려는 겁니다.
지금은 미친듯이 게임을 하진 않지만, 과거를 회상해 보면 그런 사람들과 어울리다가
저절로 그렇게 된 경험을 상기합니다. 게임이라는 내용을 잊고, 렙업에만 미쳐서
밤을 꼬박 새우던... 순간 상승하고 길게 망각되어지는 희열에 녹아서 말이죠.
\\\\\\\\\\\\\\\'저 인간 또 상자깠네. 미친거 아냐? \\\\\\\\\\\\\\\' 할 수 있는 사람들과 어울리십시요.
그럼 돈 안 나가고 실력은 늘어납니다.
약발로 뭘 못하나요. 내 능력이 아닌 약발인데, 허무하지 않습니까.
좋은 친구를 만나는 건 이게임에서도 절대적입니다.
골빈 사람들이 꼭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함께 골비게 해야 만족하거든요.
자신만 바보가 되기 싫어서...
어디어디서 무슨 사업을 하고 있네. 돈 백만원 까짓 꺼 별로 부담 안되네.
이런 허세 부리는 멘트 날리는 사람들 나중에 보면 백수더군요.
가족들 애태우는 가장 말이죠.
여기 그런 사람들이 꼬이게 되어 있습니다.
무료한 시간과 현실의 악몽을 지워줄 뭔가가 필요한 것이죠.
중독 꺼리... 이 게임이 최상입니다.
못난 사람이 이런 공간에서 우월해 지고 싶어지는 겁니다.

5. 적당히 만족하면 허세에 둔해진다.

과시적으로 최신 아이템으로 중무장한 것을 부러워합니다.
난 스텟 3개짜리 의상인데, 저건 뭐니... 와 부럽다.
이러면 지는 겁니다. 허세를 보고 허세로 느끼지 못하면 말이죠.
미쳤구나. 저걸 현금 얼마를 주고 샀어? 라고 느낄 때 까지만 자신을 놔두면 됩니다.
점점 게임에 미친듯이 빠져들어갈수록 그 허세을 자기것으로 만들고 싶어집니다.
주변에서 아무리 뭐라해도 해어나지 못할 현실감감 제로 상태.
그걸 완성해야 돈 많이 버는 게임사 입니다.
얼마나 극악무도하고 뻔뻔하게 풀어 재끼는지 잘 아시듯...
무시해 버리는게 상책입니다. \\\\\\\\\\\\\\\'이 선을 넘어가면 난 이게임을 포기한다.\\\\\\\\\\\\\\\'는 각오.
\\\\\\\\\\\\\\\'이 정도면 잘 즐기는 거지. 미쳤다고 돈쓰냐.\\\\\\\\\\\\\\\' 하는 만족감을 늘 잃지 마시길...
꼭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사람들 그 허세에 감염시켜서 자기와 같은 사람을 만드는
이유는 이미 중독안에 깊숙히 갖혀있는 선행 유저들의 심리 때문 입니다.
그 선행 유저들은 못나게도 샷온의 검은 정책에 이용당한 것이구요.
그런 사람들 보면 경계하고, 그냥 적당한 만족을 찾는게 재일 중요합니다.
게임은 게임이거든요. 고작 모니터 보고 클릭만 하면 되는...

6. 영자 욕하지 말고, 자신을 욕하라.

여긴 분명히 영리를 추구하는 회사가 만들어낸 게임 싸이트 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그들은 영리추구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분발해 달라. 초심으로 돌아가 달라. 유저를 생각해 달라.
10년 가까이 이 게임을 접해 본 결과 절대로 먹히지 않는 요구입니다.
최소한 이 게임사 만큼은 그렇습니다.
유저의 의견을 절대로 수용하지 않을 뿐더러, 조삼모사식의 운영을 10년 가까이
해 왔던 게임사 입니다. 그게 유저들의 목소리로 바뀔까요? 절대로 아닙니다.
영자 욕하면서 상자까는 분들.
그렇게 수년을 당해도 \\\\\\\\\\\\\\\'이번에는 좋은 거 나오겠지.\\\\\\\\\\\\\\\' 상자까는 분들.
홧김에 이런 게시판에 욕만 잔뜩 늘어놓는 분들.
참 불쌍하다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접어 버리던가... 그런 것들 무시하면 되는데 말이죠.
욕하면서 상자 잘 까는 유저... 영자가 재일 좋아합니다. 웃으면서 말이죠.
구차하게 게임하지 말고, 건전한 주관 새워서 겜하는 유저들이 많을수록
게임 내용은 유저들에 맞게 끔 변하게 되어있는데, 아직 안 쓰러지고 계속 소위
이벤트 남발하면서 돈 버는 샷온이 아직 있다는 건 반성해야 됩니다.
단돈 천원짜리를 사도 소비자가 불만을 재기하면 환불해 주게끔 소비자 주권 시대
입니다만, 여긴 불행히도 그것과는 거리가 멉니다.
가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므로 그 실체가 모호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욕하기 전에 그것을 이용당해진 자신을 욕하심이 백번 현명합니다.
게임하면서 게임내용보다 이런 것들에 짜증을 거듭 낸다면... 그러면서도 떠나지
못한다면 샷온보다 못한 자신이 되는 것입니다.
수틀리면 깔끔히 떠나면 됩니다.
어떻한 경우에도 영리를 포기할 수 없는 싸이트에 들어와 있기 때문이거니와
그것을 바꾸는 것은 과감히 발끊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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