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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수기] 떠나간 친구들아~ 보구싶다. [4]
- 작성자
-
미소는금도끼
- 등록일
- 2013-08-25 10:14:15
- IP
- 112.165.**.133
- 조회수
- 796
샷온라인을 접한지도 어느듯 그즈음이 다가오니
강철을 녹이든 삼십대가 훌쩍 지나가고
마흔의 중반에서 세상풍파와 맛닥드려 고군분투하는 청년입니다.(__)
골프를 더 잘칠려구 시작한 게임 샷온라인
처음엔 마냥 신기하구 멋모르구 비거리 삼백야드의 매력에 푹 빠져
자뻑으로 솔플을 햇어요.
그러든중
설형님을 루프스아레나에서 만낫습니다.
그때 34랩인가 였엇죠~
유심히 보신 설형님께서 마치구 둘이 한게임 더치자구 말씀 하셨구
흔쾌히 그리 둘만의 란딩을 하면서 이것저것 많은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구 길드에 가입을 권유 하셨습니다.
길드가 먼지도 몰랏고 솔플로 란딩기회도 빈번치 않앗든 저에게
새로운 많은 가족이 생기게 되엇죠.
형님들~ 누나들~ 칭구들~ 아우님들~ 넙죽 (요즘 제가 하는 접인사 입니다)
참말로 샷온라인의 새로운 가족의 탄생 순간 이었죠
길드에 가입하게 되면서
저의 샷온라인은 성장을 하기 시작 햇습니다
골플을 끈어서 빠른엎하는 방법.
장비를 바꾸어 정확도와 비거리를 늘리는 방법.
의상으로 교복을 벗구 자기를 표현하는 방법.
날씨와 바람과 라이를 보는 방법.
많은 정보들을 배우고 익혓지만 그중 가장 값진것은
혼자가 아닌 길드 가족들이 있어 무미건조하든 게임에서
가족의 사랑과 정이 생긴것 입니다.
하지만,
시간은 흘러~
어느듯 힌머리가 하나둘 생기는 지금
그때의 아름답든 추억의 형님.누나.친구.아우님들이 하나,둘 사라져만 가구
친구창에서 외로이 희미한 친구로만 기억되는 수많은 이름들.
그 친구들이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첫애기 산고중에 병원에서 잠시 짬을 내어 접하든 아우님.
해외출장 갈려구 김포공항 대기실에서 느린 컴으로 어렵게 다운받아 접하든 형님.
밥하랴 애보랴 감자 삶다 라운딩에 빠져 감자 다 태우신 누님.
그리고, 내 스승이시구 항상 라운딩 같이 다니신 장미형수님.
그리운 형님.누님(형수님).칭구.아우들~
너무너무 보구싶어요.
지금도 어느하늘아래 멋지게 살고 계시겟죠?
모든 떠나간 친구님들~
샷온에서 요즘 네이버 광고도 하구 제2의 전성기를 만들라구
고군분투하니 다시 꼭 돌아 오셔서 함께 멋진 란딩 햇슴 좋겟습니다.
그리운 친구들~
다시 돌아오길 바래요~
샷온라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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