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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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수기] 喜
- 작성자
-
내사랑♡여경
- 등록일
- 2013-08-28 17:02:11
- IP
- 14.37.**.159
- 조회수
- 646
긴 세월만큼 희노애락이 많이 쌓여 있다.
지금은 퀘스트로 세미를 달기도 하고 재응시권도 있고 하지만 초창기에는 2주에 한번 테스트를 통해서만 가능했던 거 같다. 긴장감 속에서 테스트를 치르고 결과를 받았을때 상당히 기뻤다. 어떤 이들은 대리시험을 통해서 타이틀을 획득하기도 하기에...
시간이 흘러 투어 시험을 치를 수 있는 자격을 갖추었지만 연습을 해보면 내겐 너무 어려웠다. 도전도 안하고 그냥 세미로 90대 레벨까지 키워서 그때서야 이제는 해볼만 하다 싶어서 도전을 하고 성공하였다. 그것도 1등으로 합격하여 기쁘지 아니할 수 없었다.
또 열심히 업을 하여 100레벨이 되고 졸업자격시험과 졸업시험이 눈앞에 다가왔다.
연습을 해보니 만만치 않았다. 다른 유저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엔지가 상당히 많이 들어간 경우도 있는데 그에 비하면 적은 엔지로 통과를 하고 해롤드와도 한번은 지고 두번째 이겨서 시니어를 달 수 있었다. 이 역시 알게 모르게 대리시험이 만연한 가운데 스스로 연습하고 통과를 하여 기쁨이 넘쳤다.
시니어에서 마스터는 비교적 수월하게 넘어갔고 이제 제자 10명이 문제였다. 상당한 시일이 걸려서 그동안 샷온을 하면서 친등된 분들께 조심스레 부탁을 하여 마칠수가 있었다.
서로 도와가면서 하나씩 해주고 받고... 참 고마웠다. 이렇게 하여 오델리아 아이템을 받을 수 있었다. 현재는 제자 시스템이 수월해지고 레업도 빠르고 오델리아를 세개는 기본으로 갖고 조합까지 해서 사용을 하지만 하나를 획득한 것만으로도 기뻤다.
졸업동기 창을 열어보면 접속하는 유저들이 적은 걸 보면 둘째 세째가 많았던거 같다.
너무 쉽지도 너무 어렵지도 않은 이런 자격시험이나 퀘스트 등을 통해서 나름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서 샷온이라는 게임을 즐긴다.
너무 많은 돈을 들여서 렙업에만 몰두하지 말고... 대리로 시험이나 핸디작업 등을 하지 말고... 유저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하면서 샷온을 즐겼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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