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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수기] 2013년 1월의 어느날.................... [1]
- 작성자
-
두가닥
- 등록일
- 2013-09-02 15:12:32
- IP
- 58.229.***.148
- 조회수
- 565
지금이 한겨울이라는것을 무색하게 합니다.
며칠전 눈도 마니 내렷고 동장군이 기승을 떨어 길드 정모가 잇는 오늘날씨를 걱정하며 한주를 보내것이 기우에 그쳐 다행이라 생각하니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번집니다.
안산에서 청주로 와 합류한 준이와 제 옆사무실이라는 이유로 저와 같이 샷온을 즐기고 잇는 삼보는 동갑내기 절친을 증명하듯(사실은 오늘 실제로 처음 만난 사이,,ㅋ) 운전하는 제옆에서 정신없는 대화로 시끄럽게 하고 잇지만 이런 요란함이 더 흐뭇하다는것을
새삼 느끼게 돼는군요,,,
이번이 저희 길드 3번째 정모 입니다,,
2년전 자의반 타의반(?) 길마를 맡고 난 후 시작하게 됀 정기모임은 길드의 가장 큰 축제가 돼고 잇는것 같습니다.
가는도중 전화가 옵니다, 울산에서 KTX로 출발한 민우네요,
\"형님,저 12시 30분 쯤 대전역 도착입니다\"
전화를 끈고 대전역으로 방향을 틀고 대전역에서 민우와 상봉(?.ㅋ)한 우리는 숙소가
잇는 유성의 한 호텔로 향합니다,,
숙소에 도착해서 예약한 방과 세미나실을 확인하고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먹던중에 남원에서 출발한 황제가 도착해서 같이 점심을 먹으며 밥알이 튀어 나올정도로 말들이 오고 갑니다..가만보니 저 빼고는 동갑내기네요,,ㅎ
점심을 먹으며 다른 분들 도착을 기다리며 오늘 오후 2시부터 잇을 경치이벤에 참가하기로 대동단결(ㅋ) 합니다,,
피씨방에서 경치이벤을 구경하던중(전 다른분들 도착을기다리며 음료수만 빨고 잇엇음 ㅎ) 서울서 출발한 데하누나, 하늘님, 들레 도착,(들레는 태백에서 서울로 가 합류,,먼거리를 마다안코 움직이신 들레님께 너무나 고마움을 간직하고...),,이팀은 스크린 가기로 미리 사전합의 한 상태여서 스크린 으로 이동,스크린에서도 삽질을 할수 잇다는것에 모범을 보이시고,,이 와중에 현장정리 끝마치시고 도착한 쳐형님은 스크린에서 간식으로 라면을 폭풍흡입하시고 계시네요..ㅎ
늦으막히 도착한 여우비님과 블루,로끼를 맞이하며,,모두가 호텔 세미나실에 합류 햇습니다,,
샷온에서 제공한 현수막도 걸고 대한민국 사방에서 모인 이유로 자신들이 사용하는 언어(사투리.ㅋ)를 사용해 자기소개도 하고,길드발전에대한 토의도 하고..머 대충 지금처러만 하자,,ㅎ
그렇게 웃고 떠드니..저녁식사시간이 뎃네요..호텔옆에 식당에서 삼겹살 파티..10번이 넘는 건배제의(ㅋ), 밥을 먹는건지, 웃고 떠드느냐고 마니 시끄럽습니다,,,ㅎ
식사후 소화도 시키고 친목도모의코스에서 빠지면 서운한 노래방으로 고고~~
돌아가면서 노래 한곡씩 하는데, 와~~~ 여우비님은 완전 가수 필~~, 데하누나가 집에서 몰래 훔쳐온(ㅋ) 양주 한병에 맥주 시원하게 말아서 한잔씩하고 분위기 후끈 달아올라 안아서 잇는 분들은 공산당(?) 취급당하고 모두 일어나 비트에 몸을 내 맡깁니다,ㅋ
노래방에서 나오니 밤 11시,,편의점에서 이것저것 사서 호텔방 한곳에 다모여 대화가 시작됍니다,,
그 와중에 술 마니 한 블루는 어느새 데하누나 무릅베게해서 잠이 들엇는데 살짝 코골이를 하는것 같기도,,ㅎ 샷온을시작한지 얼마 안덴 하늘님은 어느 위인의 말처럼 \"내 사전에 삽질은 옶다\"를 외치는 민우에게 겜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 보느냐고 열띤 토론 중이고 그옆에서 로끼와 들레도 그 대화에 동참하고 잇네요,,ㅎ
새벽이 데니 장거리 이동에 술 한잔씩 한효과로 각자 방으로 이동해서 잠을 청합니다,,
저두 누워서 오늘 하루를 되새겨 보네요,,그냥 좋습니다,,다른생각은 들지 안는군요
아침에 일어나 유성온천물에 다 같이 샤워 하고 해장국을 먹으면서 어제일도 얘기 하면서잠시후의 헤어짐을 아쉬워 하기 시작합니다,,
호텔 주차장에서 다음에 정모때도 꼭 다시 만나자는 인사를 하며 악수도 하고 찐한(ㅋ) 포옹도 나눕니다,,
이 아쉬움이 다음 모임엔 분명히 반가움으로 다가올거라는것에 확신이 드는것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ㅎ
저희 여우*늑대 길드 형님 누나 동생분들이 잇어 샷온에서의 일상만큼은 너무나 즐겁습니다..이러한 즐거움과 끈끈한 애정(?)이 영원하길 바랍니다,,
끝으로 정모 내내 제가 목감기 들려잇다고 대추 배 너어서 생강차 다려서 가지고 내려 오시고 끼니때 마다 챙겨주신 데하누나,,,넘 넘 고마웟어요,,,누나의 따뜻함은 잊지 못할겁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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