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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기] 한가위 를 풍요롭게
작성자
seaqueen
등록일
2013-09-17 17:15:45
IP
175.120.***.184
조회수
444
벌써 4년전 이내요,,

추석날 차례준비하느라 옥탑방 창고에 병풍 가지러 올라가보니
어느 젊은 사람이 이불을 둘둘 말고 잠을 자구 잇더군요.....

모른척 할수 없어 깨워 이야길 들어보니 우리 막내 아들보다 어린 사람이
사업을 조그마게 시작을 하였는대 주변에서 잘되는대 더 키워 해 보라고 권유들을 해서
무리하게 확장을 하엿던 거람니다.
확장후 경기가 갑자기 나빠지면서 확장전보다 1/2 두 손님이 안오는지라 날이면 말마다
부부싸움 하다
아들 3살짤 하나 있는대 마누라가 애도 그냥 내버려 놓고 도망을 가버렷던 거엿씀니다.

그렇다고 자식 보육원에는 넣기싫고 친척이라고는 이모님 한분 계신데 거기도 살림이 여의치 안치만 저의 사정을 들으시고 아이를 받아주엇담니다...

그후 사업은 빗더미에 올라 앉고 길거르를 방황 하개되어 일당일이라도 하겟다고돌아 당기다 잠 잘곳이 마땅치 안아 저희집 현관을 열어 노아서 마침 잘 됫구나 하고 올라와버니
창고가 잇어서 실례를 무릎쓰고 잠을 자게 됫노라고 하더군요...

사연을 듯고 보니 너무 마음이 아파서 우리차례를 지낼 제수품중 한두개씩 따로 준비해
조상님에게 차례 올리라고 준비 하여 주고 차례 지난 뒤 불러서 밤 한끼 함깨 하엿담니다

창고로 쓰고 잇으니 전기도 있고 보일러도 더 설치되어 있는지라
안전된 직업 찻을때까지 우리집서 지내 라 권유하엿씀니다
열심히
살려고 노력 하더니
공사현장 에서 야방 보는 자리가 드러와서
저희 집에서 가게 되었담니다
큰 도움은 아니였지만
우리 가족들은 매우 보람있고 즐거운 추석을 지내게 되었담니다

*******************************************************************

여러분들도
나보다 어려운 사람이 어디있나 조금만 눈 돌려보면 만담니다
올 수석도 불우한 이웃들과 함께 보내심이 어떨듯 하내요


이만 난필 줄이 갰습니다...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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