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샷온라인 접한건 베타서비스때 부터에요 뭣모르고 들갔다가 ^^ 알프하임 정말 열심히했습니다. 그때는 스승도 친구도 없었어요 친추는 우찌하는지 매클,귓말, 등등 할줄모르는게아니라 하는사람이 신기했어요 하나하나 배우는것만으로도 좋았죠. 라운딩비 1500 엔지가 없어서 연습장가서 엔지벌어 3홀갬 참가하기도하고 ㅎㅎ
조금 지나서 남촌,마이다스등등 나오고 난후 새미타이틀이란 영광스런분들도 생겨나고 전 그당시 잊을수 없어요.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학교후배(칠리) 도 만나고 매너좋은 수라도님, 아침햇살님 ,랑콤님 또 이분들께 지기싫어서 보통 3일은 안잤어요.그때 어울려서 갬한분들 나이를 떠나 친구요,형제요,스승이요.제자요.서로서로 도와주던 그때를 그분들을 이제는 뵐수가 없네요. 친추창에 아직도 그대로 있지만 ㅠㅠ 그분들 평생토록 잊지못합니다. 기다립니다 언제인가 오실때까지 항상 보고 있을께요 ,하시는 일들이 잘 풀려서 꼭 여유를 가지시고 생각나시면 한번만이라도 오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