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경험한 스텟의 변화와 차이점 제가 샷온을 시작 하고, 1랩부터 알프하임 소소리에서 게임을하면서 가장 부러웠던것은, 다른분들은 공이 휘는데, 저는 공이 안휜다는것이었습니다. 언제쯤이나 되면 저도 공이 휘나요? 라고 물어 보니 좀더 하시면 휩니다 라는 짧은 답변이었습니다. 이리저리 알아본 결과 기술스텟을 높이면 공이 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초보때 파워,체력,기술 이 세가지만 스텟을 올렸습니다. 자세한 상식이 없이, 그냥 제 상상에, 파워가 올라 가면 공이 많이 나가겠거니 체력이 올라 가면 케릭이 튼튼해져서 공이 많이 나가겠거니 기술이 오르면 공이 남들처럼 휘어져서 나가겠거니..................... 이게 제 짧은 지식이었습니다. 이게 잘못 된것을 알게 된것은 어느 중랩님이 제 스텟이 잘못 되었다고 지적을 해주시고 나서 알게 되었습니다. 페도라 라는것을 홈페이지에서 사서 스텟을 고친것이, 파워와임팩에 많이 주고 기술은 29에 맞추라는 소리를 듣고, 세미시험 보기전까지 그렇게 맞추었습니다. 이제 그다음, 부터가 문제 입니다. 카데이거를 시작 하면서, 래밸 업을 눈에 띄게 하게 됩니다. 그때 길드였던 길마님께, 어디에다가 주면 되겠습니까? 라고 물어 보면 스텟을 불러 달라하고, 그 말데로 스텟을 주었습니다. 그게 파,임 스텟 이었습니다. 업을 하면 2개의 스텟을 파한개 임한개로 나눠 주었던것이죠. 그리고 다른분 중에 어떤분은 기술스텟을 줘야 한다. 라고 말씀 하신분들도 계십니다. 여기서 혼동이 옵니다. 이제 세월이 흘러 제가 103랩이 되었고, 지금 처럼 이렇게 초보분들께 조언을 주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누가 저에게 물어 봄니다. 참님 제 스텟은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그럼 저역시도 그때와 똑같이 스텟을 불러 주세요 라고 말을 하고 그 스텟을 들은후에 제가 한것 처럼 말씀을 드립니다. 그이유는 저는 61랩때 기술스텟이 아니었고 파/임 스텟이었기 때문에 입니다. 어차피 스텟은 두가지로 나뉨니다. 기스텟과, 파임스텟 이 둘중 한개를 선택 하게 되는데요. 50대 60대 랩에서는 제가 경험 했던, 파/임스텟을 권장해 드리는것입니다. 그 이유는 밑에도 많이 썻던 글이지만, 기술 50이나 60이나 별반 차이가 없기 때문에 그 차이도 안나는 기술에 소중하게 얻은 스텟을 줄 필요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 70대랩이 되면서 길마님의 권유로 기술로 올인을 하게 됩니다. 그때 제가 파워 36, 임팩 38, 기술108 정도로 마추게 됩니다.&~40확실히 기억은 안나지만 대략적인것입니다&~41 그리고 변화가 생기기 시작 합니다. 그변화는 장점과 단점으로 나뉘게 됩니다. 장점 : 카데이거 4번홀과 13번홀을 넘어 가게 됩니다. 단점 : 임팩이 적어서 조금만 슬라나 훅이 나면 괴로운 결과가 나곤 합니다. &~40그때 즈음 임팩을 잘 맞추기 위해서 게이지바를 눈에 레이져 광선이 나올정도로 뚫어지게 바라 보았던 생각이 납니다.&~41 자 이제 선택은 여러분이 합니다. 특히 50~60대 70대 초반 랩님들 파워/임팩 스텟이냐, 기술스텟이냐는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60랩때 기술 아무리 올려도 카데이거 4번과 13번 못넘습니다. 제가 지나온 과거과 정답이라고 말씀을 드릴수는 없지만, 지금와서 생각하면 잘했구나 라고 생각이 듭니다. 단 단점은 70대 초반 랩때, 그렇게 스텟을 고치고 나서 약 1달간은 무지 고생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임팩 때문이죠. 제가 경험한바의 장단점을 여러분들이 파악을 하셔서, 본인의 스타일 본인의 드라 우드 스텟에 맞게끔 스텟을 조정 하시길 바람니다. 다만 제가 권장 하는것은 70대랩이 넘어서 기술로 올인 하라는 것 입니다. 그전에는 파임스텟을 권장 합니다. 참네트워크 올림 샷온라인에대한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http://cham.imgs.kr 로 오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