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딩을 하다보면 가장 어려운게 실골과 마찬가지로
퍼팅입니다.. 그러나 샷온은 요령만 알게대면 실골보다 훨신 쉽죠 ㅎㅎ

그럼 저 나름대로 경험해본 퍼팅 요령입니다,,
1. 자기만의 기준이 있어야합니다,,
참고로 제 파워 기준은 3야드이하는 거의 20%-30%의 힘으로 치고
3-6 야드는 30%
6야드 이상은 거리펏으로 합니다.
여기서 오르막일 경우는 높이의 1/3-2/3 정도를 거리 더보고 치고요
내리막일 경우는 6야드 이하는 거의 비슷하고,
6야드 이상은 1/3-2/3 정도 거리를 빼고 칩니다

또한 횡라이는 제 눈에 가장 보편적인 흐름을 보이는 속도 기준으로
2야드 이하는 1칸
2-3야드는 2칸에 힘을 22%-30%사이로
3야드는 2칸 30%
4야드는 3칸 30%
5야드는 4칸 30%
6야드는 5.5칸 30%
7야드 이상은 5-6칸을 놓고 거리보다 약 1-2% 더칩니다,

2. 상기 기준으로 라이 속도와 경사도에따라 힘과 칸수 조절을 가감하며
몸으로 경험해 자기만의 것으로 만들어 가야할거라 봅니다.

3. 실골과 마찬가지로 거리가 짧으면 들어갈 확율은 0%입니다.
그러므로 힘은 항상 거리보다 1-2% 즉 1야드 정도는 더 길게 치실것을
강추합니다,,,

상기 기준은 골드회원 무료퍼터(추경퍼터와동일)기준이며, 그라다보르퍼터나
광에서 파는 퍼터는 힘을 약 5-10%는 더 쳐야합니다..

거리표는 자기가 만들어도대지만 여기 찿아보심 쉽게 구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