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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회 맞은 ‘샷온라인 아마추어 골프대회’ 캘러웨이 후원으로 성황리에 진행돼
- 작성자
- 등록일
- 2008-10-16 11:23:43
- 조회수
- 7,135
5회 맞은 ‘샷온라인 아마추어 골프대회’
캘러웨이 후원으로 성황리에 진행돼
- 10월 7일 평창에서 개최, 샷온라인 회원 120명 참가
- 단풍으로 물든 휘닉스파크G.C.에서 가을 정취 만끽
- 1등 수상자 윤기정 씨 “함께 해준 길드원들에게 감사”
샷온라인의 정기 고객 행사인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5회를 맞아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10월 7일 오전 10시 30분 평창 휘닉스파크 골프클럽에서 개최된 ‘캘러웨이배 제5회 샷온라인 아마추어 골프대회’는 세계적인 골프 브랜드인 캘러웨이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그 어느 때보다 뛰어난 실력을 가진 골퍼들이 많이 참석해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대회 결과, 우승은 네트스코어 68.4타를 기록한 윤기정 씨(50)가 차지해 한국 캘러웨이 정품 클럽 풀세트 및 트로피, 샷온라인의 인기 아이템인 싸이클론라이더 R 풀세트 등을 받았다.
그리고 네트스코어 69.8타로 동점을 기록한 한원섭 씨(48)와 이상룡 씨(41)가 총 타수 순으로 2위와 3위의 영예를 얻어 캘러웨이 x-20 아이언세트, 캘러웨이 Hyper-X 드라이버 등의 상품이 주어졌다.
이날 참가자의 평균 연령은 43.7세로, 30~50대가 주류를 이뤘으며 최연소자와 최연장자의 나이가 32세라는 차이(1977년생, 1945년생)를 보여, 전 세대를 아우르는 게임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삼오 길드는 길드원 16명이 함께 대회에 참석하는 등 끈끈한 커뮤니티를 자랑했다. 베스트 길드는 네트스코어 평균 타수 71.4타로 4evergreen 길드가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윤기정 씨는 “좋은 날씨에 훌륭한 골프장에서 길드원들과 즐겁게 라운딩했는데 우승까지 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며 “샷온라인과 실제 필드에서 힘이 되어주는 여울목 길드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대회를 진행한 온네트 게임사업본부 김재순 이사는 “대형 스폰서와 함께 멋진 대회를 만들게 되어 그 어느 때보다 기쁘다”고 밝히며 “아마추어 골프대회 뿐 아니라 골퍼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더욱 다채롭고 멋진 이벤트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제5회 샷온라인 아마추어 골프 대회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샷온라인 홈페이지(http://golf-shotonline.han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