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들이 레전드 체 만드는 과정에서 사용하는 2차 강화지를 "이벤트"란 명목으로
판매하면서 명명채를 만들 확률이 마치 15% 있는것처럼 하고는
5장씩 망치와 함께 10만원에 판매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저의 경험으로 보아 다섯장 10 장 20장이 넘는 2차 강화지중
명명채로 강화되는 경우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처음 다섯장은 확률상 그럴 수도 있겠구나 했지만
20장이넘는 강화지가 전부 허탕이었습니다.
이게 과연 확률상 가능한것 입니까?

이런 결과는 명백히 확률을 속이고 유저들에게 2차강화지를 사기판매한 범죄에 해당한다고 하겠습니다.
여태까지 판매한 2차 강화지 전체중 실제로 명명채를 만드는 2차 강화지가 몇개인지
써버 수사를 하면 사기인지 아닌지 판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정식으로 수사의뢰하여 당첨률 조작으로 사기판매한 범죄 수익금을 몰수조치
하고자 하는데 동의하시는 분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