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샷온라인 이용 시 공지사항을 항상 참고해주세요!
게시판 뷰
- 제목
- [공지] 스페셜 3종 콘텐츠 관련 안내
- 작성자
- 등록일
- 2017-09-07 11:00:06
- 조회수
- 19,047
안녕하세요. 샷온라인(ShotOnline) 입니다.
먼저, 8월 업데이트가 만족스럽게 제공되지 못한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
해피 코스, 제작소, 프리미엄으로 구분되는 스페셜 콘텐츠 3종과 관련해 안내 드리고자 합니다.
스페셜 프리미엄 아이템, 즉 럭셔리와 디럭스 상품은 판매를 중단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후 어떤 방향으로도 판매를 진행하지 않을 것이며, 판매는 2017년 9월 14일 15시 이후부터 중단 될 예정입니다.
추후에는 게임 내 콘텐츠 보상 및 이벤트 보상으로 디럭스와 럭셔리를 무료로 제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스페셜 프리미엄 상품을 사용하고 계시는 회원님들은 만료일까지만 사용 가능하며,
추가 구매는 불가능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스페셜 해피 코스는 지난 중급코스/상급코스 이벤트를 토대로
EXP를 특정 코스가 아닌 매일 다양한 코스에서 증표나 축복 없이도 즐기도록 기획된 내용입니다.
업데이트 후 다수의 유저님들께서 하루 제한 홀수와 EXP혜택이 적다는 의견과 기존 이벤트 방식으로 되돌려 달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8월30일자 임시 점검을 통해 기존 축복/증표 이벤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수정하고,
스페셜 EXP코스 제한 홀 수를 늘리고 EXP 수치도 상승 시키면서
기존처럼 경험치 이벤트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글레이거 상급코스 이벤트를 오픈하였습니다.
글레이거 상급코스 이벤트 종료 후에는 히든 포레스트 이벤트도 준비중에 있습니다.
즉, 기존과 같은 경험치 이벤트도 이용하면서, 더해서 신규 스페셜 해피코스도 이용하실 수 있도록 패치 하였습니다.
다음으로는 스페셜 제작소입니다.
유저님들이 예전부터 건의 주셨던 내용 중 모든 경험치 관련 아이템들이 세일즈를 통해서만
획득이 되기 때문에 일명 득템이라는 구조가 샷온라인에는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의견을 토대로 라운드를 통해 획득되는 신규 재화 “룬” 아이템과 각각의 코스에서만 획득 가능한
스페셜 재료를 모아 유물을 제작하면, 세일즈 되지 않는 최상급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고
최상급 아이템이 아니라도 원하는 아이템으로 바로 교환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마제이아 N7 같이 최상위 아이템들은 점차 제작소에 등록되어 룬과 유물을 통해 교환이 가능하도록 준비 중입니다.
또한, 박스 세일즈 방식도 현재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박스 판매 방식에서 단일 품목 세일즈
즉, 회원님들이 알고 계시는 플레타, 아스가르드와 비슷한 형식으로 점차적으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스페셜 프리미엄 상품 관련입니다.
스페셜 프리미엄 구매 시 제공되는 혜택은 크게
주사위 이용 횟수 증가, 주사위 아이템 변경, 미션 난이도 하락, 보너스 NG, 보너스 EXP 로 구분됩니다.
이는 앞서 설명 드린 해피 코스와 제작소 시스템을 이용하는데 도움을 주는 상품입니다.
주사위 이용횟수 증가와 변경된 보상 아이템을 통해 제작소에 필요한 아이템을 더 지급해 드리고,
보너스 NG를 통해 NG를 추가적으로 획득하며, 유저님들이 획득하는 EXP를 누적해서 일정 수치의 EXP를 더 지급해드리는 방향으로 기획이 되었습니다
이전부터 서비스 중이었던 골드 플레티넘 서비스와는 무관하게 이용 가능하고
스페셜 프리미엄으로 인해 기존 골드 플레티넘의 혜택이 낮아지거나 변동된 점이 없었음을 다시 한번 안내 드립니다.
다만, 콘텐츠 도입과정에서 미숙했던 부분이 있었으며,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상품판매를 전면 중단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후 동일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심사 숙고하여 콘텐츠를 도입하도록 하겠으며
불편함을 드린 점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상안을 마련 중에 있습니다.
보상안은 추후 공지를 통해서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개발실장이 얘기했던 것처럼 개발팀과 같이 유저님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인해 서비스 이용에 많은 불편을 초래한 점, 다시한번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